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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 시 판
버스 승무사원 인력 부족 문제가 가져오는 교통 서비스 위축의
관한 해결 방안
가장 시급한 과제는 양질의 버스 승무원을 체계적으로 양성하고, 이를 각 지자체와 관련 운수업체에 안정적으로 공급하는 일이다. 시민의 안전한 이동을 책임지는 버스는 단순한 교통수단을 넘어 필수적인 공공 서비스다. 따라서 승무원들은 안전 운행에 대한 철저한 책임감은 물론, 승객을 배려하는 친절하고 편안한 서비스 정신을 갖추어야 한다. 이러한 역량을 갖춘 승무원이 운행하는 버스를 시민들이 신뢰하고 이용하는 문화가 정착될 때, 성숙한 교통문화가 자리 잡을 수 있다. 이제는 안전과 서비스가 조화를 이루는 버스 이용 문화가 반드시 자리 잡아야 할 시점이다. 다음은 버스 관련 해당 보도 내용이다.
● 마을 버스
코로나19 이후 승객 감소로 마을버스 업계의 재정난과 버스 기사 인력 부족이 심화되고 있다. 서울시 마을버스 기사는 약 2,830명으로 적정 인원보다 약 600명이 부족하며, 4년 전보다 약 400명이 줄었다. 기사 감소로 근무 환경이 악화되고 휴식 시간도 줄어들고 있다. 또한 낮은 임금과 열악한 처우 때문에 경력이 쌓이면 시내버스로 이동하는 경우가 많아 인력 확보가 더욱 어려운 상황이다.[1]
● 시내 버스
경기도가 올해부터 시내버스 공공관리제와 ‘1일 2교대제’를 시행했지만, 버스 기사 인력 부족으로 제대로 운영되지 못하고 있다. 일부 노선에서는 여전히 하루 약 17시간 근무하는 격일제 근무가 유지되고 있다. 버스 1대당 2.7명의 기사가 필요하지만, 실제 인력은 약 20명 정도 부족한 상황이다. 업체들은 퇴직자를 다시 채용하거나 사고 이력이 있는 기사까지 채용할 정도로 인력난이 심각하다. 경기도는 운수 종사자 양성 교육 등을 통해 인력을 확보하려 하고 있지만, 근본적인 인력 부족 문제로 공공관리제의 안정적인 정착이 쉽지 않은 상황이다.[2]
● 고속 버스
최근 고속버스 업계는 열악한 근무 환경과 낮은 처우로 인해 운전기사 인력난이 심화되고 있다. 기사 수는 2022년 2,352명에서 올해 2,088명으로 감소했으며, 정원보다 165명이 부족한 상황이다. 또한 기사들의 약 70%가 50~60대로 고령화가 진행돼 향후 인력 부족은 더욱 심해질 것으로 예상된다. 인력 부족으로 장시간 운전 등 업무 강도가 높아지고, 경력이 부족한 기사 채용이 늘어나면서 졸음 운전과 사고 위험 등 교통 안전 문제도 커지고 있다.[3]
❖ 버스 인력난 해소를 위한 핵심 대책 방안
1. 버스 승무원 임금 인상
- 상위 전문가 수준의 임금 체계를 유지·상향 조정하여 숙련된 인력 확보
2. 승무원 연령 기준 설정
- 신규 채용 대상: 만 20세 이상 ~ 49세 이하
- 안정적 근무 가능 연령층 중심 채용으로 인력 효율성 강화
3. 버스 전문 양성 교육 과정 운영
- 이론 및 법규·CS 교육: 기본 안전 지식, 고객 서비스(CS) 중심 교육
- 운전 기술 숙련 과정: 차량 종류별 실습
- 카운티·중형·대형·일반버스·저상버스(전기/수소)·고속버스
- 안전운전 교육: 신규 및 보수 교육 포함
- 노선버스: 정류장 출입 시 안전, 승하차 시 급정지/급출발 주의,
교차로 우회전 보행자 사고 예방
- 고속버스: 전용차로 및 지정 차로 운행 주의, 안전거리 확보, 운전 중 영상물 시청 금지
❖ 결론
버스 전문 양성 과정을 통해 숙련되고 전문적인 버스 승무원이 충분히 확보되면, 대중교통 이용 시민의 안전이 강화되고 민원 발생도 감소할 것으로 예상된다. 또한 승객과 승무원 간 신뢰가 높아져 교통사고 위험이 줄고, 사회적 비용 절감 효과를 기대할 수 있다. 나아가 고용 창출과 인력 안정성 확보에도 기여하며, 안정적이고 효율적인 버스 운영 체계를 마련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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