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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통 칼럼
교통안전연구소 전문 강사들이 전해주는 교통 칼럼입니다.
홍성국 소장 블로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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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율 주행 6] 핸들을 놓는 순간 시작되는 고민, "당신은 아직 운전자입니까?"
우리는 흔히 '자율주행'이라는 단어를 들으면, 자동차가 알아서 목적지까지 데려다주는 완벽한 무인 시스템을 상상합니다.그래서 운전석에 앉아 스마트폰을 보거나 책을 읽어도 될 것만 같은 환상을 품게 됩니다.하지만 현재 상용화된 기술의 중심에 있는 레벨 2와 레벨 3 단계의 차량들은 우리에게 완전히 편안한 휴식을 허락하지 않습니다.오히려 운전자에게 더 까다롭고 미묘한 임무를 요구합니다.자동차가 달리는 동안 인간이 해야 할 일은 핸들을 꽉 잡고 있는 것이 아니라, 언제 울릴지 모르는 '제어권 전환 경고(Take-over request)'에 즉각 대비하는 것입니다.시스템이 돌발 상황을 마주하거나 감지 범위를 벗어나면, 차가운 경고음과 함께 순식간에 운전의 바통을 인간에게 넘겨줍니다.여기서 아주 흥미롭고도 위험한 역설이 발생합니다.차가 알아서 잘 달릴수록 인간의 뇌는 방심하게 되고, 도로 상황에서 주의를 거두게 됩니다.긴장이 풀린 상태에서 갑작스럽게 핸들과 페달을 넘겨받은 운전자는 오히려 직접
박상로
2026.08.21
조회수36
[자율 주행 5] 자율주행차의 핸들은 잡은 "보이지 않는 판사님"
자율주행차의 핸들을 잡은 '보이지 않는 판사님' 우리는 흔히 자동차를 '나의 의지대로 움직이는 도구'라고 생각합니다.하지만 기술이 고도화되어 자율주행 시대가 다가올수록, 운전석에 앉은 우리는 '조종사'가 아닌 '관찰자'가 되어갑니다.이때 아주 묵직하고도 난해한 질문 하나가 우리를 찾아옵니다."만약 피할 수 없는 사고의 순간, 자동차는 누구를 선택해야 할까요?"이른바 '트로리 딜레마'라 불리는 이 윤리적 문제는 자율주행 기술에서 가장 뜨거운 감자입니다.도로 위에서 불가피한 충돌 상황이 발생했을 때, 자동차의 소프트웨어는 아주 짧은 찰나에 결정을 내려야 합니다.탑승자를 보호할 것인가?, 아니면 갑자기 튀어 나온 보행자를 피할 것인가?사람이라면 당황해서 본능적으로 핸들을 꺾겠지만, 자율주행차는 미리 입력된 알고리즘에 따라 판단합니다.문제는 '누가 그 알고리즘을 설계했느냐'입니다.제조사는 탑승자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프로그래밍하고 싶어 할 것이고, 공공의 가치를 중시하는 쪽은 다수를 위한 선
박상로
2026.08.19
조회수47
[TBN 0816 방송] 졸음운전
TBN 울산교통방송 화욜N교통 (진행: 아나운서 피현아)
박상로
2026.08.19
조회수51
적정 공기압 유지로 타이어의 스탠딩 웨이브 현상 예방
적정 공기압 유지로 타이어의 스탠딩 웨이브 현상 예방 고속도로를 주행하다 타이어가 갑자기 파열된다면 어떤 일이 발생할까요?타이어 파열은 단순한 타이어 손상을 넘어 차량의 방향 안정성과 조향 성능에 영향을 줄 수 있습니다. 특히 고속주행 중 갑작스럽게 타이어의 공기압이 크게 떨어지거나 타이어가 파손되면 차량이 한쪽으로 쏠리거나 운전자가 차량을 제어하기 어려워질 수 있어 2차 사고로 이어질 위험이 있습니다.따라서 안전한 운전을 위해서는 타이어의 마모 상태뿐만 아니라 공기압, 외관 손상, 균열, 이물질 박힘 등을 정기적으로 확인하는 습관이 필요합니다. 1. 타이어 공기압이 중요한 이유 타이어는 차량과 도로가 직접 접촉하는 유일한 부품입니다.공기압이 자동차 제조사가 권장하는 수준에서 벗어나면 타이어의 접지 특성, 조향 안정성, 마모, 연료소비 등에 영향을 줄 수 있습니다.특히 공기압이 부족한 상태에서는 타이어가 주행 중 더 크게 변형되면서 내부에서 열이 많이 발생합니다. 고속주행까지 더해
홍성국
2026.08.18
조회수43
[TBN 0721 방송] 운전 중 스마트폰 사용 괜찮은가요?
[TBN 0721 방송] 울산교통방송 화욜N교통 (진행: 피현아 아나운서)
박상로
2026.07.25
조회수46
[자율 주행 4] 자율주행의 구동 방식
자율주행 기술은 크게 '구동 방식(차량 자체의 기술)', '연결 방식(외부 인프라와의 관계)', '운행 환경(ODD)'이라는 세 가지 관점에서 종류를 나눌 수 있습니다. 교육 현장에서 활용하시기 좋게 체계적으로 정리해 드립니다.1. 기술 구현 방식에 따른 분류 (인지·판단 기술)이 분류는 자율주행차가 어떻게 세상을 보고 판단하느냐에 따른 방식입니다.1)비전 방식 (Vision-only)설명: 카메라만을 사용하여 인간의 눈처럼 정보를 수집하고, AI가 딥러닝으로 사물을 인식·판단합니다.특징: 저비용·고효율로 양산차 보급에 최적화되어 있습니다.2)센서 융합 방식 (Sensor Fusion)설명: 카메라, 라이다(LiDAR), 레이더(Radar), 초음파 등 여러 센서를 조합하여 입체적인 환경 데이터를 생성합니다.특징: 악천후 등 극한 상황에서 안전성이 높으며, 정밀한 거리 측정이 가능하여 로보택시 플랫폼에 주로 사용됩니다.3)지도 기반 방식 (HD Map-based)설명: 미리 정밀하게
박상로
2026.07.14
조회수63
[자율 주행 3] 유럽경제위원회(UNECE)의 자율 자동차 기준
유엔 유럽경제위원회(UNECE)의 자동차 기준 조화 세계포럼(WP.29)에서 제정한 운전자 제어 지원 시스템(DCAS, Driver Control Assistance Systems)에 관한 국제 자동차 규정에 대하여 알아보자.한국은 미국과 한미 FTA를 통해 상호 수출입 된 자동차의 안전 기준을 그대로 적용 받아 Tesla의 FSD를 그대로 사용할 수 있다. 그렇지만 동일 자동차 제조사인 Tesla의 Medel 3,Y는 중국에서 생산하므로 한미 FTA의 기준에 충족되지 않아 FSD를 적용 받지 못한다.중국에서 생산되는 두 차종은 유엔 유럽경제위원회의 자동차 기준 조화의 기준인 UN R에 적용을 받게 된다. 한국은 유엔 유럽 기준을 적용하고 있지만, Tesla는 그동안 이 기준에 적용되지 않아서 한국에서 FSD를 적용할 수 없었지만, UN R171.02(운전자 제어 보조 시스템, DCAS)가 2026년 6월 26일 최종 승인이 되었다. 더 정확하게 말하면 해당 규정은 테슬라 FSD와
박상로
2026.07.11
조회수190
[자율 주행 2] SAE J3016 연구와 실효성
지난 번에는 자율주행에 대한 이야기를 시작하면서 SAE J3016에 대한 이야기를 했습니다. 이번에는 SAE J3016의 연구와 실효성에 대한 이야기를 해보겠습니다.SAE J3016 표준은 자율주행의 개념을 정립하고 업계의 언어를 통일했다는 점에서 기념비적인 가치를 지닙니다. 하지만 2026년 현재, 기술이 고도화되고 실증 데이터가 쌓이면서 이 표준이 가진 실효성과 한계에 대해서는 업계 내에서도 비판적인 목소리가 적지 않습니다.교육 및 연구적 관점에서 SAE J3016의 실효성을 다음과 같이 분석해 드립니다.1. SAE J3016의 현재 실효성 및 장점공통 언어로서의 역할: 자율주행 기술의 복잡성을 0에서 5단계로 단순화하여, 정책 입안자, 소비자, 엔지니어 간의 의사소통 비용을 획기적으로 낮췄습니다. 현재도 대부분의 정부 규제나 투자 지표에서 이 기준을 '표준 규격'으로 활용합니다.책임 소재의 명확화: 기술적 성숙도보다 중요한 '운전 주체(인간 vs 시스템)'와 '위기 시 대응 책
박상로
2026.06.27
조회수69
[자율주행 1] 시작
자율주행 기술은 단순한 이동 수단의 자동화를 넘어, 인공지능(AI)과 로보틱스, 통신 기술이 결합된 현대 공학의 집약체입니다. 자율주행의 역사와 단계별 정의, 그리고 현재의 국내외 상황을 정리해 보겠습니다.할 수 있다면 시리즈로 계속 연재할 예정입니다. 1. 자율주행의 역사: 상상에서 현실로 자율주행의 역사는 20세기 중반부터 시작되었으나, 기술적 성숙도에 따라 크게 세 시기로 나뉩니다.초기 태동기 (1980년대~1990년대):학술적 연구: 1980년대 독일 분데스베어 대학의 에른스트 딕만스 교수가 카메라 기반의 자율주행차 실험을 시작했습니다.대한민국의 선구적 성과: 1993년, 고려대학교 한민성 교수팀이 세계 최초로 도심 자율주행에 성공했으며, 1995년에는 경부고속도로 서울-부산 구간(약 400km)을 자율주행하는 놀라운 성과를 기록했습니다. 이는 당시 세계적으로도 매우 앞선 기술력이었습니다.기술 성숙 및 경쟁기 (2000년대~2010년대 중반):DARPA 그랜드 챌린지: 미국
박상로
2026.06.24
조회수62
[TBN 0623 방송] 나는 괜찮겠지
2026. 06. 23(화) TBN 울산교통방송
박상로
2026.06.24
조회수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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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율 주행 6] 핸들을 놓는 순간 시작되는 고민, "당신은 아직 운전자입니까?"
우리는 흔히 '자율주행'이라는 단어를 들으면, 자동차가 알아서 목적지까지 데려다주는 완벽한 무인 시스템을 상상합니다.그래서 운전석에 앉아 스마트폰을 보거나 책을 읽어도 될 것만 같은 환상을 품게 됩니다.하지만 현재 상용화된 기술의 중심에 있는 레벨 2와 레벨 3 단계의 차량들은 우리에게 완전히 편안한 휴식을 허락하지 않습니다.오히려 운전자에게 더 까다롭고 미묘한 임무를 요구합니다.자동차가 달리는 동안 인간이 해야 할 일은 핸들을 꽉 잡고 있는 것이 아니라, 언제 울릴지 모르는 '제어권 전환 경고(Take-over request)'에 즉각 대비하는 것입니다.시스템이 돌발 상황을 마주하거나 감지 범위를 벗어나면, 차가운 경고음과 함께 순식간에 운전의 바통을 인간에게 넘겨줍니다.여기서 아주 흥미롭고도 위험한 역설이 발생합니다.차가 알아서 잘 달릴수록 인간의 뇌는 방심하게 되고, 도로 상황에서 주의를 거두게 됩니다.긴장이 풀린 상태에서 갑작스럽게 핸들과 페달을 넘겨받은 운전자는 오히려 직접
박상로(karis777)
2026.08.21
조회수 36
[자율 주행 5] 자율주행차의 핸들은 잡은 "보이지 않는 판사님"
자율주행차의 핸들을 잡은 '보이지 않는 판사님' 우리는 흔히 자동차를 '나의 의지대로 움직이는 도구'라고 생각합니다.하지만 기술이 고도화되어 자율주행 시대가 다가올수록, 운전석에 앉은 우리는 '조종사'가 아닌 '관찰자'가 되어갑니다.이때 아주 묵직하고도 난해한 질문 하나가 우리를 찾아옵니다."만약 피할 수 없는 사고의 순간, 자동차는 누구를 선택해야 할까요?"이른바 '트로리 딜레마'라 불리는 이 윤리적 문제는 자율주행 기술에서 가장 뜨거운 감자입니다.도로 위에서 불가피한 충돌 상황이 발생했을 때, 자동차의 소프트웨어는 아주 짧은 찰나에 결정을 내려야 합니다.탑승자를 보호할 것인가?, 아니면 갑자기 튀어 나온 보행자를 피할 것인가?사람이라면 당황해서 본능적으로 핸들을 꺾겠지만, 자율주행차는 미리 입력된 알고리즘에 따라 판단합니다.문제는 '누가 그 알고리즘을 설계했느냐'입니다.제조사는 탑승자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프로그래밍하고 싶어 할 것이고, 공공의 가치를 중시하는 쪽은 다수를 위한 선
박상로(karis777)
2026.08.19
조회수 47
[TBN 0816 방송] 졸음운전
TBN 울산교통방송 화욜N교통 (진행: 아나운서 피현아)
박상로(karis777)
2026.08.19
조회수 51
적정 공기압 유지로 타이어의 스탠딩 웨이브 현상 예방
적정 공기압 유지로 타이어의 스탠딩 웨이브 현상 예방 고속도로를 주행하다 타이어가 갑자기 파열된다면 어떤 일이 발생할까요?타이어 파열은 단순한 타이어 손상을 넘어 차량의 방향 안정성과 조향 성능에 영향을 줄 수 있습니다. 특히 고속주행 중 갑작스럽게 타이어의 공기압이 크게 떨어지거나 타이어가 파손되면 차량이 한쪽으로 쏠리거나 운전자가 차량을 제어하기 어려워질 수 있어 2차 사고로 이어질 위험이 있습니다.따라서 안전한 운전을 위해서는 타이어의 마모 상태뿐만 아니라 공기압, 외관 손상, 균열, 이물질 박힘 등을 정기적으로 확인하는 습관이 필요합니다. 1. 타이어 공기압이 중요한 이유 타이어는 차량과 도로가 직접 접촉하는 유일한 부품입니다.공기압이 자동차 제조사가 권장하는 수준에서 벗어나면 타이어의 접지 특성, 조향 안정성, 마모, 연료소비 등에 영향을 줄 수 있습니다.특히 공기압이 부족한 상태에서는 타이어가 주행 중 더 크게 변형되면서 내부에서 열이 많이 발생합니다. 고속주행까지 더해
홍성국(sk007869)
2026.08.18
조회수 43
[TBN 0721 방송] 운전 중 스마트폰 사용 괜찮은가요?
[TBN 0721 방송] 울산교통방송 화욜N교통 (진행: 피현아 아나운서)
박상로(karis777)
2026.07.25
조회수 46
[자율 주행 4] 자율주행의 구동 방식
자율주행 기술은 크게 '구동 방식(차량 자체의 기술)', '연결 방식(외부 인프라와의 관계)', '운행 환경(ODD)'이라는 세 가지 관점에서 종류를 나눌 수 있습니다. 교육 현장에서 활용하시기 좋게 체계적으로 정리해 드립니다.1. 기술 구현 방식에 따른 분류 (인지·판단 기술)이 분류는 자율주행차가 어떻게 세상을 보고 판단하느냐에 따른 방식입니다.1)비전 방식 (Vision-only)설명: 카메라만을 사용하여 인간의 눈처럼 정보를 수집하고, AI가 딥러닝으로 사물을 인식·판단합니다.특징: 저비용·고효율로 양산차 보급에 최적화되어 있습니다.2)센서 융합 방식 (Sensor Fusion)설명: 카메라, 라이다(LiDAR), 레이더(Radar), 초음파 등 여러 센서를 조합하여 입체적인 환경 데이터를 생성합니다.특징: 악천후 등 극한 상황에서 안전성이 높으며, 정밀한 거리 측정이 가능하여 로보택시 플랫폼에 주로 사용됩니다.3)지도 기반 방식 (HD Map-based)설명: 미리 정밀하게
박상로(karis777)
2026.07.14
조회수 63
[자율 주행 3] 유럽경제위원회(UNECE)의 자율 자동차 기준
유엔 유럽경제위원회(UNECE)의 자동차 기준 조화 세계포럼(WP.29)에서 제정한 운전자 제어 지원 시스템(DCAS, Driver Control Assistance Systems)에 관한 국제 자동차 규정에 대하여 알아보자.한국은 미국과 한미 FTA를 통해 상호 수출입 된 자동차의 안전 기준을 그대로 적용 받아 Tesla의 FSD를 그대로 사용할 수 있다. 그렇지만 동일 자동차 제조사인 Tesla의 Medel 3,Y는 중국에서 생산하므로 한미 FTA의 기준에 충족되지 않아 FSD를 적용 받지 못한다.중국에서 생산되는 두 차종은 유엔 유럽경제위원회의 자동차 기준 조화의 기준인 UN R에 적용을 받게 된다. 한국은 유엔 유럽 기준을 적용하고 있지만, Tesla는 그동안 이 기준에 적용되지 않아서 한국에서 FSD를 적용할 수 없었지만, UN R171.02(운전자 제어 보조 시스템, DCAS)가 2026년 6월 26일 최종 승인이 되었다. 더 정확하게 말하면 해당 규정은 테슬라 FSD와
박상로(karis777)
2026.07.11
조회수 190
[자율 주행 2] SAE J3016 연구와 실효성
지난 번에는 자율주행에 대한 이야기를 시작하면서 SAE J3016에 대한 이야기를 했습니다. 이번에는 SAE J3016의 연구와 실효성에 대한 이야기를 해보겠습니다.SAE J3016 표준은 자율주행의 개념을 정립하고 업계의 언어를 통일했다는 점에서 기념비적인 가치를 지닙니다. 하지만 2026년 현재, 기술이 고도화되고 실증 데이터가 쌓이면서 이 표준이 가진 실효성과 한계에 대해서는 업계 내에서도 비판적인 목소리가 적지 않습니다.교육 및 연구적 관점에서 SAE J3016의 실효성을 다음과 같이 분석해 드립니다.1. SAE J3016의 현재 실효성 및 장점공통 언어로서의 역할: 자율주행 기술의 복잡성을 0에서 5단계로 단순화하여, 정책 입안자, 소비자, 엔지니어 간의 의사소통 비용을 획기적으로 낮췄습니다. 현재도 대부분의 정부 규제나 투자 지표에서 이 기준을 '표준 규격'으로 활용합니다.책임 소재의 명확화: 기술적 성숙도보다 중요한 '운전 주체(인간 vs 시스템)'와 '위기 시 대응 책
박상로(karis777)
2026.06.27
조회수 69
[자율주행 1] 시작
자율주행 기술은 단순한 이동 수단의 자동화를 넘어, 인공지능(AI)과 로보틱스, 통신 기술이 결합된 현대 공학의 집약체입니다. 자율주행의 역사와 단계별 정의, 그리고 현재의 국내외 상황을 정리해 보겠습니다.할 수 있다면 시리즈로 계속 연재할 예정입니다. 1. 자율주행의 역사: 상상에서 현실로 자율주행의 역사는 20세기 중반부터 시작되었으나, 기술적 성숙도에 따라 크게 세 시기로 나뉩니다.초기 태동기 (1980년대~1990년대):학술적 연구: 1980년대 독일 분데스베어 대학의 에른스트 딕만스 교수가 카메라 기반의 자율주행차 실험을 시작했습니다.대한민국의 선구적 성과: 1993년, 고려대학교 한민성 교수팀이 세계 최초로 도심 자율주행에 성공했으며, 1995년에는 경부고속도로 서울-부산 구간(약 400km)을 자율주행하는 놀라운 성과를 기록했습니다. 이는 당시 세계적으로도 매우 앞선 기술력이었습니다.기술 성숙 및 경쟁기 (2000년대~2010년대 중반):DARPA 그랜드 챌린지: 미국
박상로(karis777)
2026.06.24
조회수 62
[TBN 0623 방송] 나는 괜찮겠지
2026. 06. 23(화) TBN 울산교통방송
박상로(karis777)
2026.06.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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